삼성카드 즉시결제(선결제) 이용방법 소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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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21. 11. 16.
지금은 현금보다 카드를 주로 사용하는 사회로 바뀌었습니다. 불편하게 종이돈을 들고 다니지 않고 딸랑 카드 한 장으로 거래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. 이번 포스팅에서는 신용카드를 쓰면서 즉시결제를 할 수 있는 기능에 대해 소개드리겠습니다. 카드 사용 납부일까지 기다리지 않고 즉시 결제할 수 있는 방법인데요, 삼성카드를 예를 들어 소개하겠습니다.
서비스 대상
- 일시불, 할부, 단기카드(현금서비스), 장기 카드, 분할 금융, 금융약정 등
- 연체금액, 이번 달 결제예정금액, 전체 카드 이용금액
즉시결제 처리 안내
- 자동이체계좌를 통한 즉시결제 신청 시 오픈뱅킹 또는 펌뱅킹으로 출금됩니다.
→ 오픈뱅킹과 펌뱅킹은 삼성카드와 금융기관 간에 이용하는 통신 회선의 차이로, 결과적으로는 동일한 계좌에서 출금
→ 출금 시 오픈뱅킹이 우선 적용되며, 이용 제한사항 등으로 인해 오픈뱅킹으로 출금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펌뱅킹 출금
→ 자동이체계좌가 다른 사람의 계좌, 사업자 계좌 등 본인 명의가 아니거나 오픈뱅킹 일 이체한도를 초과할 경우, 오픈뱅킹 출금이 제한될 수 있음(1,000만 원부터 출금 불가)
- 자동이체계좌가 아닌 본인 명의의 다른 계좌로 즉시결제 신청 시 펌뱅킹으로 출금됩니다.
오픈뱅킹 가능 기관
경남 | 광주 | KB국민 | IBK기업 | NH농협 | DGB대구 |
부산 | 산업 | 새마을금고 | 수협 | 신한 | 신협 |
우리 | 우체국 | 전북 | SC제일 | 제주 | 카카오뱅크 |
케이뱅크 | 토스뱅크 | 하나 | 삼성증권 | 저축은행중앙회 |
산림조합중앙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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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래에셋대우 | 한국투자증권 | NH투자증권 | 교보증권 | 하이투자증권 | 키움증권 |
이베스트투자증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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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K증권 | 대신증권 | 한화투자증권 | 하나금융투자 | 신한금융투자 |
DB금융투자 | 유진투자증권 | 메리츠증권 | 씨티 | KB증권 |
입금정산 순서
- 연회비 → 수수료 → 연체금액 → 이자 → 원금 순으로 정산됩니다.
- 연체금액은 연체기간이 오래된 항목부터 순차적으로 정산되며, 원금은 이자율이 높은 상품부터 정산됩니다.
- 당월 결제대금 정산 시 일부 결제금액 이월 약정(리볼빙) 상품의 경우 다른 상품 정산 후 마지막에 정산됩니다.
자세한 내용 및 전 확인 사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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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 삼성카드 즉시결제 알아보기였습니다.